독일에 태어난 것이 아닌이상 끝없이 독일어를 배워야 되요*_*
요즘 한국도 인디서점이라하여
세상에 하나 뿐인 책들, 예를 들어 보통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적는다고 하네요.
또 잡지 같은것을 오려서 붙여 파는 사람들도 있고 내용이나 책 자체가 아주 다양한 것도 있고. 그렇다네요.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601&attrId=&contents_id=49733&leafId=2601
독일에서 독일어 공부하려고 책보러 시내에 있는 큰 서점을 보통가는데
동네에도 큰 서점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책방이라고 부르면 좋을 아담한 서점들이 많은것 같아요
http://www.hugendubel.de/?wea=8151513
>>후겐두벨이라 불리우는 큰 서점인데요 저는 보통 여기서 독일 문제집 많이산답니다.ㅋㅋ
https://buchhandlung-schutt.shop-asp.de/shop/action/?aUrl=90007520
http://www.karl-marx-buchhandlung.de/
그 외에도 곳곳에 숨어있는 주변 독일 책방이 한국과 달리 정말 많아요.
심심할 때는 서점 투어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