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한국에서 한박스 사오셔서 독일서 게찜을 감사하게도 먹었습니다.
지금보니 그림의 떡이네요..
언젠가 독일서도 이렇게 직접 해먹을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혼자보기 아까워 요리는 아니지만 입맛을 돋구기 위해 올렸습니다! ^^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