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티케슈로 불리는(독일어로는 "테 게슈벤드너"인데 한국식으로 줄여 부르는거 같아요 ㅋㅋ)
독일의 고급 유럽 수제 황실차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동네에 있는 곳이라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더니,
황실차였다니*_*ㅋㅋ
유명한곳이었네요.
차 맛있어요. 포장도 선물하기 좋도록 되어있고요.
한국 갈 때 어른들께 드리는 선물로도 좋을 것 같네요
http://www.teegschwendner.de/tee/Home_de.mfp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