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농사 이야기- 01

 누구나 생각해볼수 있는 화분 농사,

깻잎과 쑥갓 상추... 가장 기본이라는 작물이지요.

제일 중요한 것은 해와 흙, 그리고 물

이중에서 흙을 구하기가 제일 어려운것 같아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흙은 요즘 OBI Baumarkt에 가시면 Komposterde가 나와있으니 이것을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별문제 없습니다. 사람도 그렇듯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영양분이 필요하죠.

이때 거름을 주는것을 일컬어서 웃거름이라 합니다. 웃거름으로는 오줌 삮힌것처럼 액비(액체비료)나

퇴비와 같이 고체비료를 사용합니다. 남정내들의 오줌이 이럴때는 딱입니다. 개똥을 모아서 팻트병에 모았다가 삮혀

나중에 물에 연하게 희석하여 식물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서 뿌리 쪽에 부어주어도 되고 아까 말한 Komposterde를 식물의 뿌리쪽을 파내어서 한줌 퍼준뒤 원래 흙으로 덮어주면 끝 또 힘을 받아 자라게 되죠. 그뒤엔 광합성과 물입니다. 이것은 모두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 손가락 아포.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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