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쨍- 쨍- 주말
가만히 있을 수 없다!
프랑크푸르트 근교로 소풍~ 룰루랄라^0^
로렐라이가 다가올 수록
푸근한 시골풍경과 코끼리구름까지.!
가슴이 뻥~ 뚫리네요 *0*
로렐라이 언덕으로 오르는 도로에서.
만화에 나오는 궁전같네요.
독일에 홍수가 나서 성이 많이 잠겼네요>_<
어. 어!! 0_0
돌...하루방?? 설마 한국?? 하며 다가갔더니
오호-
정말 한국이다! *0*
제주시에서 우호협력 관계의 지속을 기원하며.
독일에서 돌하루방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Loreley Besucherzentrum
여행자들을 위한 정보센터.!
안에 까페도 있고 엄~청 잘해났네요.
10분정도 걸어서 or 자가이용 1분
언덕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라인강과 로렐라이 언덕
기차가 터널 속으로- 찰칵!*_*
재미난 놀이
#1. 기념동전만들기
#2. 모형 기차와 배 앞에서 사진찍기
#3. 돌에 새겨진 그림찾기
망원경도 있고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도 있고.^ ^
언덕을 내려와
기념비로 보이는 동상으로 고!고!
홍수때문에 앞에 간판이 다 잠겼어요>_<
길을 따라 들어가
사진 찰칵!
(이 동상을 아시나요?? 가서 보긴 했는데, 모르겠네요 @_@)
여기는 로.렐.라.이
드라이브 코스로 적극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