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드디어 할레에서 다시 돌아왔네요! 어제 아주 다들 팔팔 날으시네요 ㅋㅋ 독일인들과도 같이해도
실력이 장난아니네요. 인제 저만 잘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ㅡ,.ㅡ
그래도 운동을 이렇게 하니 몸이 사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피곤함도 없어지고 안흘리던 땀도 농구만하면
왜이리 많이 나는지...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현재 항상 오는 멤버 수는 7~12명 정도 입니다.
같이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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