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 등록, 계좌 개설, 자금 예치, 보험 가입 등의 절차를 거쳐
거주 허가를 신청하였고 Bundeszetralamt fur Steuern (독일 연방 국세청이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로부터 개인식별번호가 적혀 있는 편지를 수령하였습니다.
이것을 받으면 사실상 거주 허가가 났다고 생각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 좀 더 기다려봐야 하는 건지 먼저 독일에 오신 분들께
확인을 좀 받았으면 하여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홈스테이에 임시 거주 중인데, 9월부터 거주할 학생 주택 임대 계약을
웬만하면 비자 나오는 게 확정된 상태에서 체결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