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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 & 필수정보

깔끔한 독일 생활의 마무리 퀸디궁 Kuendigung

naonenet | 2013.05.31 13:47 | 조회 31853 | 공감 0 | 비공감 0



귀찮고 어려운 퀸디궁 Kuendigung!! 그래도 독일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퀸디궁을 제대로 못해서 과태료를 내거나 한국에 가서까지 독일로 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하는 등 고생하는 분들을

너무나 많이 봤어요.

그래서 이번엔 퀸디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퀸디궁 할 것 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우선 제일 중요한건 살고있던 집,인터넷,휴대폰 등이 있습니다.

계약을 할 때 퀸디궁 기간을 명시 해주니 그 부분 꼭 기억해서 퀸디궁 해주셔야해요.

하루라도 지나면 퀸디궁이 늦었다고 인터넷이면 한달을 더 써야한다고 하고 집이면 한달 월세를 더 내야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어요.

특히 Bahncard는 미리 퀸디궁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1년 연장된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제가 제일 신경쓰였던 부분이 인터넷 퀸디궁인데요 계약마다 다르겠지만 저처럼 계약할 때 모뎀을 구입하지 않고 그냥 임대해서 쓰신 분들은 다른 퀸디궁과 달리 인터넷 모뎀을 다시 회사 쪽에 택배로 돌려줘야 하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Alice의 경우, 흔히 말하는 택배 송장은 인터넷 설치할 때 받은 모뎀박스안에 들어있어요)

 

 

 

저는 O2라는 회사의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예시문으로 작성 해봤어요.

퀸디궁 서류를 작성하시기 어려운 분들은 참고하세요 :)

 

밑에 사이트는 퀸디궁 양식들을 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니 참고하세요.

 

http://www.dslweb.de

http://www.kuendigung-vorlag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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