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성의 실제배경인 콜마르 위치는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선에 있어요
저희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크를 지나 콜마르로 가는 노선으로
스트라스부르크에서 1박을 하고 콜마는 당일로 다녀왔어요^^~
11월이였음에도 해도 쨍쨍하고 날씨가 너무좋았어요
정말 꼭 다시 가보고싶은곳! (+사진다시첨부했어요~)
이곳이 콜마르 반홉! 정문으로 나오면 넓은 분수대가 있어요
프랑스에서 꼭 먹어봐야 할 달팽이요리! 저희가 간식당은 현지인들이 찾는 식당인데 골목안쪽에 있어요
정말맛있었던 만큼... 기다리는 줄도 상당했답니다ㅠ.ㅠ 오전영업은 2시까지밖에 손님 안받으니 주의!
저녁시간까지 텀이 길어요~ 저녁시간은 7시부터 시작되더라구요
저희처럼 기다리지 않으려면 꼭 예약하셔야해요 (식당정보는 음식story에 올려놨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에 인형까지
이곳은 콜마르에 있는 제일큰 마켓이에요
운하를 따라 이동하며 관광할수있는 선착장이에요~ 배를 타기위해 끊는 표는 바로 옆 식당안쪽에서 팔고있어요
배를 운영하는 시간도 칠판에 적혀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