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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story 35개(2/2페이지)
Lohrberg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과 햇볕쬐러 갔다왔습니다.
양쪽에 나무들이 우거져서 운치있네요.
연인들이 많이 찾는..
독일 여름.
해가 길다 길어^ ^
심심한 주말
친구들과 급.! 소풍 떠났습니다.
Feldberg 으로 부릉부릉- ^0^
오르는 길에 유난..
베를린에서 당일치기로 독일 북쪽에 위치한 로스톡이라는 작은 해변도시를 찾아 갔어요.ㅋ
처음에는 뤼벡을 가려고 했지만 보다 가까운 로스톡을 선택 했어요 ㅋ
조용한 장소나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강추해드리고 싶네요 ㅋ
어딜가나 열쇠고리는...끊어 버리고 싶었지만... 보는 이들이 많아 참았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프랑크푸르트와 가까운 하이델베르크를 다녀왔습니다 ㅋ
큰 기대를 안하고 갔었는데....생각보다 너무 좋았었어요 ㅋ
하이델베르크 성은 성인은 6유로 학생은 할인을 받아 4유로에 들어 갈수가 있었어요....
들어갈떄 조금 고민했지만....
들어가보니 전..
여름에는 뜨거운 곳으로...!
유럽에 사는만큼 가까이가까이
모든 나라들이 붙어있어 여행가기 좋아요.^ ^
라이언에어 = 공항숙박
당연한거겠죠?!
(공짜로 자도되니 감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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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갑자기 떠나고 싶다!
가자! 풀다갈까? 아님 하이델베르크?
결국, 많이 다녀온 하이델 베르크는 제외.
프랑크푸르트에서 1시간 거리인 Fulda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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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펠트는 빨간모자의 배경이 된 마을이라네요.
박물관도 있어요. (매번 다른 전시가 열리니,참고하세요~)
상점의 간판들이 특히나 재미있고 이뻤던 곳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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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쨍- 쨍- 주말
가만히 있을 수 없다!
프랑크푸르트 근교로 소풍~ 룰루랄라^0^
로렐라이가 다가올 수록
푸근한 시골풍경과 코끼리구름까지.!
가슴이 뻥~ 뚫..
주말에 친구들이랑 Ruedesheim에 다녀 왔어요
날씨도 좋고 바깥풍경이 너무 예뻐서 소풍가기 너무 좋았어요. 프랑크푸르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근교로
프랑크푸르트와는 전혀 다른 풍경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가는길에 이렇게 포도밭이 있고
옛날 고성들이 산 정상에 하나둘씩 있어서 아름답고 가는길..
공휴일이 많은 5월~^0^
제가 살고있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소풍을 가려고 찾던 중 발견.!
프랑크푸르트에서 200KM 떨어진 곳.
자동차로 대략 2시간 정도.
딱~ 제가 가려던..
야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체코의 수도 프라하를 다녀왔습니다.
프라하하면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 낮의 프라하를 봤을 때는 유럽의 다른 관광지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밤이 되니까 낮과는 전혀 다른 로맨틱한 프라하를 볼 있었어요. 특히나 연인들과 함께하는 여행자 분..
‘알프스’하면 언뜻 떠오르는 나라는 스위스지만, 독일에도 이에 못지않게 아름다운 알프스가 있어요.
바로 이름도 길고 발음하기도 어려운 가르미슈 파르텐 키르헨!!
1년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은 유명한 휴양지에요. 아름다운 경치와 더불어 만년을 보내려는 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신선한 알프스의 바람을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Salzburg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를 지난 겨울에 다녀왔어요.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지만 뮌헨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져있는데다가 독일의 바이에른티켓으로 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저는 걷는 걸 좋아해서 미라벨 공원,
호엔잘츠부르크요새 등을 걸어서 다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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