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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베스트셀러로 각광받은 소설이고, 실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입니다.
번역도 잘 됐구요. 프랑크푸르트 가니 S bahn에 대형 광고도 붙어있는 거 보니
독일에도 출간된 모양이네요. 비행기 타고 오면서 읽으려고 한국 서점에서 한달 전에 구입했고
재미있게 읽었지만 스릴러 특성상 결말 알고 나니 다시 읽을 일이 없어서
다른 좋은 책 있으면 바꿔 읽고 싶습니다. 한 번 읽은 거의 새책이고
(밑줄 페이지 접기 이런 거 안합니다.) 가격도 14,800원 짜리인 만큼 적절한 교환 가치는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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